토더기 콘텐츠·팝페라·체험행사로 수도권 공략
WTC Seoul 협력 확대 김해 브랜드 가치 제고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핵심 거점인 서울 코엑스에서 김해의 문화·관광 자원을 집중 홍보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월 16일 서울 코엑스 아티움 필로티에서 WTC Seoul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여름휴가, 김해로 체크인' 홍보행사를 개최하고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김해 문화·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의 높은 유동인구를 활용해 김해의 관광자원과 재단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콘텐츠 중심의 홍보 전략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재단은 '김해에 살아보는 건 어때' 콘텐츠를 코엑스 K-POP 광장 미디어를 통해 송출해 김해의 생활과 관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전달했다. 이어 '놀면 뭐하니? 김해로 와!' 콘텐츠도 코엑스 내부 미디어에 추가 송출하며 홍보 효과를 더욱 높였다.
현장에서는 팝페라 공연과 가야 유물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김해 문화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캐릭터 기반 콘텐츠와 체험형 홍보 전략의 효과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는 콘텐츠 간 연계성을 강화해 보다 일관된 메시지로 김해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또 WTC Seoul과의 협력을 확대해 수도권 홍보 거점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김해분청도자축제 홍보와 가야금단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계한 홍보 프로그램도 추진할 방침이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수도권 중심지에서 진행한 이번 홍보를 통해 김해 문화·관광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김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이 김해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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