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 영상·기사 제작 실습 중심 교육 진행
12월까지 학교별 교육활동 홍보 콘텐츠 제작 본격화

교사가 직접 학교의 교육 현장을 기록하고 홍보하는 새로운 교육 홍보체계가 강화지역에서 본격 가동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여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강화교육발전특구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 학교홍보단' 15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밀착형 홍보 영상 제작을 위한 심화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직접 교육 현장을 소개하는 지속 가능한 홍보체계를 구축하고 강화교육발전특구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강화 학교를 앵글로 엮다-인공지능(AI) 활용 영상·기사 제작 마스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쌤스쿨 대표 교사인 광명서초등학교 김차명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법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 기법과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제작 방법을 익혔으며, 팀별로 학교 홍보 기사와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색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방안도 공유했다.
연수를 마친 학교홍보단은 오는 12월까지 소속 학교의 교육활동과 특색 프로그램을 직접 취재하고 홍보 영상과 기사를 제작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화교육발전특구의 다양한 교육 성과와 학교별 강점을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홍보 콘텐츠를 통해 강화교육발전특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강화지역 교육 경쟁력 향상과 학령인구 유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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