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청년고용TF 본격 가동…민·관·학 협력으로 청년 취업 해법 찾는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화성특례시, 청년고용TF 본격 가동…민·관·학 협력으로 청년 취업 해법 찾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워크플러스 연계로 미취업 청년 선제 발굴…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경기지방고용노동청·경기도·대학 등 27개 기관 공동 협력체계 구축
청년 정책과 고용서비스 연계 강화…취업 사각지대 해소 기대
9-3. 경기 청년고용TF 협의회에서 청년 고용 활성화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청년 취업난 해소와 지역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기지역 민·관·학 협력체계에 본격 합류했다. 미취업 청년을 보다 빠르게 발굴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청년 고용 지원 기반 마련에 나선 것이다.

화성특례시는 8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경기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청년고용TF'에 공식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지역 청년 고용 여건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기관별 정책과 행정 역량을 연계해 보다 효율적인 청년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경기도,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기초지자체, 대학, 고용 관련 기관 등 모두 27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고용복지+센터와 워크플러스 전산망을 연계해 취업 지원이 필요한 미취업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며 개인별 상황에 맞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자체 청년정책과 지역 지원 인프라를 고용센터의 종합 고용서비스와 연계해 청년들이 필요한 취업 지원을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지원과 고용 연계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해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미취업 청년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필요한 고용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청년 취업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민·관·학이 함께 협력하는 만큼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