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중국어·베트남어·일본어 등 다국어 콘텐츠 제작 예정
공식 다국어 SNS 통해 남동구 관광·문화자원 국내외 홍보

남동구가 외국인 주민의 시선으로 지역 관광·문화자원을 알리기 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양한 언어로 제작되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에 남동구의 매력을 널리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남동구는 최근 '2026년 남동형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관광·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외국인의 시각에서 남동구의 관광명소와 문화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단은 남동구 전통문화교육관과 남동 물빛놀이터를 차례로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과 시설 견학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직접 사진과 영상 촬영, 취재 활동을 펼쳤다.
기자단은 이번 취재를 통해 확보한 사진과 영상, 현장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남동구 공식 다국어 SNS 채널과 기자단 개인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된다.
현장 견학에 참여한 한 기자는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면서 남동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외국인의 시각에서 남동구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형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은 남동구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명소, 생활정보 등을 다양한 언어로 제작해 공식 다국어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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