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으로 소통과 정서적 교감 확대
소방서 안전지원 병행…안전한 체험활동 환경 조성

계양구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영화관 나들이를 마련했다.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계양구는 지난 4일 CGV계양에서 드림스타트 등록 아동과 가족 130명을 대상으로 '가족시네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동의 사회성 발달을 돕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가족들은 영화관 한 개 상영관을 대관해 영화 '토이스토리5'를 함께 관람했으며, 팝콘과 음료도 함께 제공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고 팝콘도 먹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계양소방서도 '드림스타트 119 안전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해 체험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하고 여름철 화재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문화·체험 중심의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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