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등극
스크롤 이동 상태바
2009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등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무교 연수구청장, 씨름선수단 격려

연수구(구청장 남무교)는 13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지난 추석연휴(1~4일) 기간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2009년 추석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연수구청씨름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남무교 구청장과 김진희 부구청장, 김동현 주민생활지원국장, 최근식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청씨름단에 대한 격려와 함께 장순범 선수가 등극한 태백장사 타이틀을 구에 전달하는 봉납식을 가졌다.

연수구청 장순범은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 1일 열린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급(80㎏이하) 결승전에서 백전노장 김택권(용인 백옥쌀)과 마지막 판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누르고 태백장사의 영광을 차지했다.

인천 부평고와 용인대를 졸업한 장순범은 지난해 공주시청에 입단했지만 어깨를 다쳐 수술을 받고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다 올해 연수구청으로 이적하여 특유의 성실함과 승부근성으로 생애 처음 우승 꽃가마에 올랐다.

이날 남무교 구청장은 “연수구청씨름단은 인천시를 대표하는 유일한 국기종목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실력 있는 선수영입을 통해 전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연수구청씨름단이 교육·문화·체육도시를 표방하는 구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