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민선 9기 인수위 출범…‘남동 대전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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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민선 9기 인수위 출범…‘남동 대전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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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위촉식 열고 민선 9기 구정 준비 본격화
4개 분과 구성해 행정·경제·복지·도시 분야 점검
이달 말까지 주요 사업 검토·공약 이행 기반 마련
남동구는 민선 9기 ‘남동 대전환! 이병래 남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위촉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 남동구

남동구는 민선 9기 ‘남동 대전환! 이병래 남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위촉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현안과 민생 과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체제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양재덕 ㈔실업극복인천본부 이사장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에는 조성혜 전 인천시의원이 선임됐다. 이 밖에도 행정과 도시계획, 복지, 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포함해 총 15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인수위원회는 지역 현안을 보다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민체감 행정혁신분과 ▲혁신경제 문화도시분과 ▲기본사회 미래활력분과 ▲지속가능 생활도시분과 등 4개 분과를 운영한다. 각 분과는 분야별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를 검토하며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 설정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이달 30일까지 활동하며 남동구의 주요 추진사업과 현안 사업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고, 당선인 공약사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정적인 구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정책 우선순위와 행정 방향을 정립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이번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차질 없는 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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