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부터 결승까지 압도적 경기력으로 금메달 획득
회장배 우승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인전 정상 등극

인천 중구청 펜싱팀 김현진 선수가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두 번째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인천 중구는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 김현진 선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진 선수는 8강전에서 김기연 선수(성남시청)를 14대 7로 제압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김호연 선수(강원특별자치도청)를 15대 9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이서현 선수(부산외국어대학교)를 상대로 침착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5대 9 승리를 거뒀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여자 플러레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지난 4월 열린 제55회 회장배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에 이은 성과로, 김현진 선수는 올해 두 번째 개인전 금메달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구청 펜싱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인천 중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인천 중구청 펜싱팀은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6월 말 충북 제천에서 개최되는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출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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