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37001)' 전국 시(市) 최초 인증 이어 2차 사후심사 통과...청렴행정 선도도시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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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37001)' 전국 시(市) 최초 인증 이어 2차 사후심사 통과...청렴행정 선도도시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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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리스크 사전관리 체계 정착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포항 구현
포항시는 지난 4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사후심사 대비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부서별 부패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지난 4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사후심사 대비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부서별 부패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실시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2차 사후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반부패 분야 국제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그 영향을 검토한 뒤 체계적으로 관리해 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경영체계다.

포항시는 2024년 전국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이후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차 사후심사에 이어 올해 2차 사후심사에서도 운영체계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았다.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이 실시한 이번 검사는 ▲부패방지 방침 및 목표 ▲부패리스크 평가·관리 ▲내부심사 운영 ▲교육훈련 ▲시정조치 등 국제표준 요구사항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포항시는 부서별 부패리스크 평가와 맞춤형 반부패·청렴계획 수립,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청렴교육 확대 등 부패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렴체감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시책에 반영하고 취약분야 개선 활동과 부패방지 제도 정비하는 등 청렴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사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부패유발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청렴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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