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위한 정기 후원 추진 예정
민관 협력 통한 복지안전망 강화 기대

인천 연수구는 지난 9일 송도동 소재 송도프리미엄정육점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돼지불고기 3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돼지불고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될 예정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나눔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송도프리미엄정육점 공민기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수구는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후원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송도프리미엄정육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후원의 의미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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