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4일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진행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
이날 참배는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참배를 마친 뒤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정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철도망 확충과 도시개발, 문화·복지·교육 인프라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언급하며 시민들에게 제시한 정책과 사업을 바탕으로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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