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직접 배포 참여하며 온정 나눔 실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협력 의미 더해

인천 중구노인복지관과 대한항공C&D가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전달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 중구노인복지관은 최근 대한항공C&D가 5kg 쌀 200포를 후원하며 지역 어르신 지원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중구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배포됐으며, 생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대한항공C&D 임직원들이 직접 쌀 배포에도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 복지기관의 협력이 결합된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돌봄과 공동체 연대의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
김세원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항공C&D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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