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운동 등 제주3대 항일항쟁 성역화사업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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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운동 등 제주3대 항일항쟁 성역화사업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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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등 제주3대 항일항쟁 성역화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성역화사업과 북제주군 해녀항일운동 기념공원조성 사업도 최근에 각각 2억원씩의 추가로 예산이 지원됨에 따라 사업추진이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이들 사업은 오는 2005년까지 마무리 할 것으로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95년과 96년부터 시작되어 북제주군 조천읍 조천리 1142-1번지 면적 5만4천542㎡에 건립된 조천만세동산 성역화사업이 예산 85억원을 투입, 기념관,야외광장,중앙광장,기념탑,주차장 등을 올해 지난달 28일에 완료됐다.

특히 서귀포시 하원동 산 1 -11번지일원에 추진중인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성역화사업은 총 62억원이 투입되는데 현재 1억3천만원을 들여 진입로 1.8km를 개설한데 이어 올해 말까지 위패봉안소 건립과 부지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북제주군 구좌읍 상도리 산 2-1번지 일대에 총 사업비 48억원이 투입되는 제주해녀항일항쟁 성역화사업은 기념탑 및 조형물 1기,기념광장 조성과 주차장을 조성했다.또 올해 안으로 화장실을 비롯한 산책로, 상하수도시설 및 어촌민속전시관을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사업에 대해 지금까지 31억4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총 24억원이 투자되어 후세들의 애국심 함양을 위한 산교육장으로 활용 및 관광자원으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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