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잔디 추가 식재로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
“생활체육 수요 대응 위한 시민 중심 시설 개선”

김해시가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조만강파크골프장 조명시설을 대폭 보강하며 야간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낮 시간 무더위를 피해 야간 운동을 즐기려는 시민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시설 개선이라는 평가다.
김해시는 신문동 조만강파크골프장의 조명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시간대 제약 없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비를 포함한 총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A구장 중심의 조명 운영에서 벗어나 B구장까지 조명 범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사로 총 39개의 조명이 새롭게 설치되면서 그동안 조도 부족으로 이용 불편이 제기됐던 B구장까지 균일하고 안정적인 야간 조명 환경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A·B구장 전 구간에서 보다 안전한 야간 경기와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또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을 활용해 천연잔디를 추가 식재하며 구장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잔디 밀도를 높여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예정된 야간 개장 기간에는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야간 시간대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 보강사업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시설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확충과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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