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농축산·건축 분야 현장 의견 집중 청취
“현장 목소리 도정에 반영해 강원 발전 이끌 것”

복지와 농축산, 노인 정책 등 강원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현장 행보에 나선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강원의 성공시대를 이어가겠다”며 연일 현장 중심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복지수당 확대와 노인 일자리 두 배 확대 등 실질적 체감형 공약을 잇달아 제시하며 민생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김진태 후보는 지난 19일 강원사회복지연대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와 강원농축협, 연탄은행,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사회 등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분야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열린 강원사회복지연대 간담회에서 김 후보는 기존 복지정책의 한계를 보완한 실질적 처우 개선안을 내놓았다. 그는 “강원도가 지급하는 복지수당을 60세 이상 종사자들에게까지 전면 확대 지급하겠다”고 밝히며 현장 종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후보는 기존 도비 27억 원 규모였던 사업에 추가로 46억 원을 투입해 총 73억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이어 “현장 종사자의 3분의 2가 60세 이상인 현실에서 행정 편의 논리로 이들을 소외시켜서는 안 된다”며 “예산이 더 들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정책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통합돌봄 도입 과정에서 제기되는 기존 재가서비스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새로운 제도를 만든다는 이유로 기존 시장 기능과 일자리를 침해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며 현장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사회복지 종사자 건강검진 지원에서 민간 장기요양기관 등이 제외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보조금 단체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민간기관 종사자들까지 전수 조사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간담회에서는 노인 일자리 확대 공약이 제시됐다. 김 후보는 “어르신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안정적인 일자리”라며 “국비와 도비를 적극 매칭해 현재보다 두 배 수준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에는 강원농축협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농축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연탄은행 지점장 간담회와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사회 간담회까지 이어가며 복지와 농축산, 건축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김진태 후보는 “강원의 미래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복지와 민생, 산업과 지역경제까지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해 강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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