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19일 퇴임한 초·중등 교육장·교장·교사와 전 인천시교육위원, 대학교수, 경인교육포럼 회원 등 교육계 원로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지지 선언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인천교육의 변화와 정상화를 위해 현장 경험과 미래 교육 비전을 갖춘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대형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특히 최근 인천교육의 학력 저하와 교권 약화, 인성교육 부재 등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AI 기반 교육체계 구축과 돌봄·안전 시스템 강화 역시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는 "무너진 인천교육을 반드시 바로 세우고 학력 바닥권이라는 오명을 벗어나겠다"며 "학생 돌봄부터 학력 향상, AI 미래교육, 안전·체육·인성 교육까지 책임지는 '인천교육 올케어 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이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안복치 전 인천시교육위원은 "지난 8년간 인천교육은 포퓰리즘 정책과 학력 저하, 인성교육 약화 등으로 학부모들과 시민들의 우려가 컸다"며 "이제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실천형 교육감이 필요하다. 이를 바로잡을 적임자가 바로 이대형 후보"라고 말했다.
또 한 전직 교장은 "이 후보는 6년간 인천교총 회장을 연임하면서 오랜 기간 교권 보호에 앞장서 온 인물"이라며 "공약에도 교권보험 신설, 악성 민원 법률지원, 교사 행정업무 경감 등 교권 회복 의지가 강하게 담겨 있어 현장 후배 교원들의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지지 선언에 참석한 교육계 원로들은 "인천교육의 미래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행정이 필요하다"며 향후에도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정책 비전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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