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예체능 청소년 창작지원 ‘꿈이룸 더하기+’ 본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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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예체능 청소년 창작지원 ‘꿈이룸 더하기+’ 본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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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술·체육·공예 분야 6개 팀 선발…멘토링·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원주시는 지난 15일 예체능 분야 청소년 창작 프로젝트 지원 사업인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 킥오프 캠프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음악·미술·체육·공예 분야 청소년 18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참가자들은 팀별 프로젝트 기획과 진로 구체화 활동을 진행했다.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예체능 분야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과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사를 거쳐 6개 팀, 총 18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됐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킥오프 캠프에서는 참가자들이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를 소개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미지 카드를 활용한 자기소개 활동을 시작으로 ‘아티스트 명함 만들기’, ‘미래의 내 모습 그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시각화했다.

이어 팀별 강점과 프로젝트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수행할 과제와 목표를 설정하는 등 창작 프로젝트의 기본 구상을 함께 구체화했다.

선발된 팀들은 앞으로 전문 멘토의 밀착 지도와 성장 코치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현직 전문가의 입시·콘텐츠 제작 특강과 팀별 창작 활동비 지원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결과물은 오는 11월 열리는 최종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받게 되며, 향후 진학과 취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실물 포트폴리오 제작과 전문 프로필 촬영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킥오프 캠프가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협업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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