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영상교육·의사봉 체험까지…아이들 웃음 가득한 의회 교실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의회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를 직접 체험하는 ‘열린의회 운영교실’을 열었다.
안성시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아이림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사 등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의회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6·7세 유아 37명과 인솔교사 5명이 참석했다. 아이들은 실제 본회의장 의석에 앉아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한 뒤 퀴즈 활동을 통해 의회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의장석에 올라 직접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 개회를 체험하는 시간에는 본회의장 곳곳에서 웃음이 이어졌다. 평소 TV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의회를 직접 경험하며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안정열 의장은 “어린이들이 의회를 어렵지 않은 공간으로 느끼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의회 ‘열린의회 운영교실’은 유아와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고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안성시민과 지역 어린이집·학교 재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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