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근로복지공단 재활보상 분야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신체·정신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국립횡성숲체원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근로복지공단 재활보상 분야 직원들로, 직무 수행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 해소와 활력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오감걷기’를 비롯해 건식족욕, 차 마시기, 해먹 체험 등을 통해 심신 안정을 돕는 ‘힐링타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숲속 환경에서 휴식과 치유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와 회복탄력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사업이 직무 스트레스로 지친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심신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숲을 활용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와 마음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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