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야간반·단기특강·무료특강 등 참여 폭 확대
6월 5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접수
인천 동구 여성회관이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취미 활동 지원을 위한 제3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동구는 오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2026년 제3기 동구 여성회관 정규강좌’ 수강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7월 1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과 취미·생활교육을 아우르는 총 26개 과정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헤어자격증과 실용헤어 등 전문 자격증 과정은 물론 목칠공예와 집밥요리 등 생활 밀착형 강좌도 포함됐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바리스타 2급 야간반과 직장인 맞춤 집밥 클래스 등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돼 평일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핸드드립과 화과자 만들기, 홈분식 강좌 등은 단기특강으로 진행되며 감자빵 만들기와 민화 소과도 그리기 강좌는 일일 무료 특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인천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구 주민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신청은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터넷 이용이 어렵거나 동구사랑상품권·평생교육바우처 사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여성회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능력 개발과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강좌에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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