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전 예비후보, 전화로 지지 의사 표명… “이대형과 함께 인천교육 바꾸자” 응원
- 중도보수 진영, SNS 홍보 및 온·오프라인 총력 대응으로 ‘필승’ 다짐

인천시교육감 중도보수 단일 후보인 이대형 후보가 진보 교육 12년을 끝내고 인천 교육의 세대교체를 이루기 위한 본격적인 ‘원팀’ 행보에 나섰다.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캠프는 15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단일화 선언 및 인천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흩어져 있던 중도보수 진영의 역량을 집결하고, 인천 교육의 새로운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연규원 전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대형 후보 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공식 수락했다. 연 위원장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캠프가 하나로 뭉쳐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이대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조직과 역량을 총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연 위원장은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SNS 활동을 비롯한 디지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젊은 세대와 학부모들의 표심을 공략하겠다”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덧붙였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현준 전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대형 후보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전 예비후보는 “비록 자리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원팀’과 함께한다”며, “이대형 후보와 함께 인천 교육을 반드시 바꾸자. 끝까지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달해 캠프의 사기를 높였다.
이대형 후보는 “연규원 위원장님의 강력한 추진력과 이현준 전 예비후보님의 진심 어린 응원이 합쳐져 큰 동력을 얻었다”며, “인천 교육의 자부심을 되찾으라는 시민들의 명령을 받들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 시너지가 가시화됨에 따라, 이대형 후보 캠프는 향후 정책 공유와 공동 유세를 통해 지지세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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