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신호등·도로정비·노후 전광판 교체 사업 포함
“주민 체감형 사업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

계양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확보하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구는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선 결과 이번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총 6개 사업에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20억 원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4억 원 ▲부평IC 노후 전광판 교체 3억 원 ▲해빙기 도로 긴급복구공사 3억 원 ▲길마로 도로정비공사 3억 원 ▲주부토로363번길 도로정비공사 2억 원 등이다.
특히 복지 인프라 확충과 보행 안전 강화, 노후 도로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돼 주민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는 이번 재원 확보로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고 주요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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