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어린이날 ‘효 마라톤’ 참석…1만5천 시민과 가족의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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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어린이날 ‘효 마라톤’ 참석…1만5천 시민과 가족의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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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효·사랑 가치 되새긴 시민 화합의 장
4개 구청 출범 이후 첫 효 마라톤…107만 시민 참여 의미
배정수 의장 “완주는 출발부터 시작되는 것” 메시지 강조
시의회 “건강·가족·공동체 중심 의정활동 이어갈 것”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제27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 출발선에 시민들이 모여 힘찬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만5천여 명의 가족과 마라토너가 참여해 출발 전부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화성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제27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1만5천여 명의 가족과 마라토너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장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윤성진 시장 권한대행, 화성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뛰고 걷는 ‘가족 참여형 마라톤’으로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효 마라톤은 기록보다 가족이 함께하는 과정이 중요한 대회”라며 “출발하는 순간부터 완주는 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도 시민의 건강과 가족 중심 공동체를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 이후 열리는 첫 행사로, 107만 시민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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