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조치 후 하수관 교체…주민 불편 최소화
위생·안전 직결 사안…근본 대책 마련 촉구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이 하수관로 파손으로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
고 의원은 지난 29일 가좌3동 신진말로14번길 일대를 방문해 하수관로 교체 작업 상황을 확인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해당 지역은 공공 하수관로 파손으로 정화조 역류와 오수 범람이 발생하며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 곳이다.
관계 부서에 따르면 현재 교체 공사는 마무리 단계로, 30일 내 완료될 예정이며 배수 기능 정상화와 함께 추가적인 예방 조치도 병행되고 있다.
이번 복구는 현장 점검 이후 파손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면서 진행됐으며, 오수 제거 등 응급조치를 먼저 실시한 뒤 하수관 교체가 이뤄졌다.
고 의원은 “하수관로 문제는 단순 불편을 넘어 주민 위생과 안전에 직결된다”며 “원도심 지역의 노후 배수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장마철 이전에 취약 구간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유사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끝까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