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해양환경 개선 ‘스마트 전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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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해양환경 개선 ‘스마트 전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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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I 드론·수상로봇 등 첨단 기술 도입 제안
주민 참여·관광 연계…지속가능 모델 구축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지난 1일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동구의회

인천 동구의회가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실행 단계에 한 걸음 다가섰다.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지난 1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해양환경 관리의 한계를 보완할 다양한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접근이 어려운 연안과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혁신적 해법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영상분석 드론과 자율주행 수상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수거 시스템 도입과 함께,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보상 체계 구축이 제안됐다.

또한 해양환경 개선을 관광 자원화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도 포함됐다.

동구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해양환경 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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