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인접 지역 순찰 강화 초기 대응 체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산불 피해 최소화

청명·한식 기간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아지자 김해동부소방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최근 화재 대부분이 부주의에서 비롯된 만큼 현장 순찰과 대응태세를 강화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해동부소방서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명과 한식은 성묘와 식목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최근 3년간 해당 기간 김해에서 발생한 화재 18건 중 16건이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순찰을 강화하고, 장비 점검과 출동 훈련을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또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화재 발생 시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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