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쌀·곤약밥 등 답례품 전시 방문객 관심 유도
스틱꿀 배부 참여 유도 적극적 모금 전략 추진
김해FC 개막전 이어 현장 중심 홍보활동 확대

봄 축제 인파를 겨냥한 현장 홍보가 기부 참여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김해시가 대형 관광 행사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나서며 적극적인 모금 전략을 펼치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31일 진해군항제 행사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제도 활성화와 기부금 확대를 위해 김해FC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주요 봄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행사장에는 별도 홍보부스를 설치해 봉하쌀과 곤약밥, 가야대장간 칼 등 김해시 대표 답례품을 전시하고, 스틱꿀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김해의 특산품과 기부 혜택을 동시에 알리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김해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부각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김해 답례품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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