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연합 교류 협력 체계 구축 활동 확대
청소년 참여 기반 지역사회 연계 활동 강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이 양산 물금에서 본격 출발했다. 다양한 분야 동아리와 자치기구가 한데 모여 협력 기반을 다지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와 참여 활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8일 청춘비행 공연장에서 ‘제2기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자치의 이름으로 모인 우리, 별이 되는 시작’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백랑’을 비롯해 농구, 댄스, 바리스타, 방송, 보컬 등 다양한 분야 동아리와 대학생 서포터즈 등 14개 자치기구, 15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임명과 위촉, 활동 다짐이 이어졌으며, 사전 이벤트를 통해 시의장과 시의원이 직접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돼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후 진행된 교류활동과 연합회의에서는 각 기구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앞으로 지역 축제와 행사 기획·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치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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