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의 결실 보여달라”…수원특례시의회, 선수단 결단식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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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의 결실 보여달라”…수원특례시의회, 선수단 결단식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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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의장 “정정당당한 경기와 팀워크가 더 빛나길” 응원 메시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열린 수원시 선수단 결단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의 이름을 달고 광주로 향하는 선수들의 발걸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린 결단식은 단순한 출정 행사가 아니라, 그동안 흘린 땀과 시간을 하나의 목표로 모으는 자리였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원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수원시 선수단의 각오를 다지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장, 수원시체육회장,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약 18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출전보고와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되며 대회에 임하는 결의를 다졌다.

수원시는 이번 대회에 총 47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수원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에 나선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결단식에 함께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고,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도시 수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시간이 다가왔다”며 “수원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과 스포츠 정신으로 대회에 임해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도 중요하지만 정정당당한 경기와 서로를 믿는 팀워크가 더욱 빛날 것”이라며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날 결단식은 선수단을 향한 뜨거운 응원 속에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수원의 이름을 달고 출전하는 선수들이 대회 기간 최선을 다해 기량을 펼쳐주길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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