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사기 진작 및 국민 안전 수호 책임감 고취

동해해양경찰서가 소속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승진 임용식을 열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환경 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상급 계급으로 진급한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로서의 사명감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승진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3명, 경장 9명 등 총 13명이다. 1일 서장실에서 열린 임용식에는 대상자 중 7명이 가족들과 함께 참석해 기쁨을 나눴으며, 업무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는 각 현장 부서에서 별도로 임용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용식은 임명장 전달을 시작으로 계급장 부착, 기념품 증정,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가족들이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는 시간을 통해 승진의 의미를 더했으며, 동료 간의 축하 속에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환경 동해해경서장은 승진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며 새로운 직급에 걸맞은 책임 의식을 당부했다. 김 서장은 승진이 개인의 영광을 넘어 국민을 위해 헌신해야 할 책임이 무거워졌음을 강조하고, 신뢰받는 해양경찰로 거듭나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경장으로 승진한 배승완 대원은 초심을 유지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동해해경은 이번 임용식을 계기로 조직 내부의 활력을 불어넣고, 더욱 견고한 해상 치안 유지 시스템을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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