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렁이 농가 전수 점검 여름 악취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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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렁이 농가 전수 점검 여름 악취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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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감시망 활용 폐기물 처리 이상 징후 대응
올바로시스템 기반 불법 행위 사전 차단 점검
49개 농가 전수 점검 환경 민원 예방 효과
지렁이 사육농가 하우스 실내 모습/사진 김해시제공
지렁이 사육농가 하우스 실내 모습/사진 김해시제공

여름철 악취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김해시의 선제 대응이 본격화됐다. 지렁이 사육농가 전수 점검과 디지털 감시망을 결합해 불법 행위와 악취 발생을 동시에 관리하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

1일 김해시는 관내 지렁이 사육농가 49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렁이 사육시설은 유기성 오니를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악취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는 사전 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관리하는 올바로시스템과 현장정보전송제도 등 디지털 기반 감시망을 활용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점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은 폐기물 처리 기준 준수 여부와 재활용 이행, 악취 저감 조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또는 엄중 처분할 방침이다.

김해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악취 민원 예방과 함께 환경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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