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다 상담소 기반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확대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 성평등 환경 확산 강화

성평등 노동환경과 돌봄 안전망 강화를 핵심으로 한 김해시 양성평등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폭력 피해자 보호와 성인지 건강권 확대를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김해시는 2026년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성가족부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과 연계해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과 돌봄 체계 강화 등 5대 과제, 30개 세부 사업에 총 94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최다 수준인 전문 폭력상담소를 기반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고, 성별 기반 폭력 대응 체계를 고도화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집중한다.
아울러 기존 정책과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실행력을 높이고, 2027년까지 계획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과 보완도 병행한다.
김해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실현을 목표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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