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필리핀 한상총연합회 송훈석 회장,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조용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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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필리핀 한상총연합회 송훈석 회장,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조용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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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시아 필리핀 한상총연합회 제공

아시아 필리핀 한상총연합회 송훈석 회장 취임 이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송 회장은 필리핀 팜팡가 사방바토 지역의 원주민 마을을 수년간 꾸준히 찾아가며 묵묵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외부에 드러내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지속해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직접 현장을 찾는 실천형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필리핀 원주민 아이타 마을을 방문해 별도의 형식적인 프로그램 없이 주민들과 시간을 보내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어 왔다.

송 회장은 “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나눔에서 시작된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이 같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는 그의 행보에 교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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