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불편 해소 위한 실질적 해결방안 마련 추진
도 시 협력 강화 장유 생활 인프라 개선 기대

인구 증가로 김해의 핵심 생활권으로 떠오른 장유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 소통이 마련됐다. 경남도와 김해시가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 밀착형 과제 해법을 모색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구체화했다.
김해시는 31일 장유도서관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초청해 ‘장유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지사와 김해시장, 도·시의원, 시민 등 270여 명이 참석해 도정 방향 설명과 지역 발전 보고, 시민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유지역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장유~창원 간 시내버스 문제 해결,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 화물차 밤샘주차 해소, 장유여객터미널 개장 촉구 등이 포함됐다. 도와 시는 사안별로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장유지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교통·의료 등 핵심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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