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16개 기관 합류…협의체 규모 확대
아시아 대표 MICE 도시 도약 기반 마련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민간 중심의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 상반기 인천 MICE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관광과 MICE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연결을 통한 지역 관광 혁신’을 주제로, 기존 관 주도형 운영에서 벗어나 민간 중심의 자율적 협업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천 MICE 얼라이언스(IMA) 파트너스’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군·구, 국제기구, 글로벌캠퍼스 등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신규 회원사 12곳과 파트너스 4곳이 추가되며 네트워크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으며, 이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인천시는 이번 정례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MICE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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