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퇴비 등 기초 교육…초보자도 쉽게 참여
11월까지 운영…주말 추가 교육도 마련

연수구가 도심 속 농업 체험 공간인 석산 텃밭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 30일 옥련동 석산 텃밭에서 개장식을 열고,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텃밭은 총 333구좌가 분양됐으며, 주민들은 서약서 작성 후 이용 수칙과 함께 씨앗 파종법, 퇴비 사용법 등 기본적인 농사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개장일인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참석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주말 추가 교육도 마련됐다.
석산 텃밭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주민들은 도심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여가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연수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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