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의정 홍보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의회 현장과 정책, 조례 제정 과정 등을 보다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선발된 SNS 서포터즈가 오는 4월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가면서, 도민과의 온라인 접점을 넓히는 소통 창구 역할에 관심이 모인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의정활동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하고, 정책 현장의 분위기와 의미를 온라인 콘텐츠로 풀어내는 작업이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이번 출범은 의미를 더한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27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서포터즈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향후 활동 각오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포터즈 운영 방향과 활동 내용 안내, 콘텐츠 제작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SNS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 전반은 물론 조례와 정책 현장, 경기도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취재하고, 이를 의회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도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온라인 기반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복잡하고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의정 내용을 보다 쉽게 풀어내는 한편, 도민이 보다 친숙하게 의회를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전달 방식을 다양화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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