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사회복지사협회 새 출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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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사회복지사협회 새 출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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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이영설 회장 이임·제15대 김민수 회장 취임…협회 새 리더십 출범 축하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행사 참석자들이 30일 홍재복지타운에서 열린 '제15대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0일 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열린 '제15대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제14대 이영설 회장의 이임과 제15대 김민수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협회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 김은경·사정희 의원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수원시 관계자,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 임원 및 회원, 사회복지시설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열정과 헌신으로 수원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이영설 이임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민수 신임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사회복지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협회의 리더십 교체를 넘어, 수원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연속성과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가치가 더욱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수원특례시의회 역시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사회복지사들이 안정적이고 자긍심 있게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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