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위생용품 기부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지속 봉사 기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여
복지 사각지대 학생 발굴 통합지원 강화 추진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손잡고 취약계층 학생 지원에 나섰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 협력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김해교육지원청은 30일 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교육복지안전망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로타리3722지구와 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 아름다운가게가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국제로타리3722지구는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은 아름다운가게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14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은 매월 기부와 판매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어,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구축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김해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학생 발굴과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안경애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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