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지역 예술인 작품 전시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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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지역 예술인 작품 전시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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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창구 마련
사진, 서예, 회화 등 시민 참여와 공감 장르 작품 15~18점 선정 전시
청사 유휴공간 지역 예술인 작품 전시 공간 조성(사진 / 아산시의회 제공)
청사 유휴공간 지역 예술인 작품 전시 공간 조성(사진 / 아산시의회 제공)

아산시의회가 의회 청사 내 유휴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시의회는 30일 한국고불서화협회와 ‘작품 전시 협력’을 체결하고 전시 개막을 알렸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한국고불서화협회 측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서예 및 회화 작품들을 전시용으로 제공했으며, 시의회는 이를 통해 청사 내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전시 공간은 시의회 청사 4층 복도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시의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사진, 서예, 회화 등 시민 참여와 공감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18점을 선정해 전시를 이어간다.

시의회는 청사 내 복도 공간을 지역 작가들의 전시장으로 활용해 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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