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 격차 줄인다”… 인천교육청, 학습지원봉사자 52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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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격차 줄인다”… 인천교육청, 학습지원봉사자 52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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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역량 연수 진행…현장 대응력 강화
학생 특성 이해·지도 방법 등 실전 교육
5월부터 학교 투입…학습 회복 지원 본격화
교육청은 30일 ‘2026년 학습지원봉사자’ 52명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인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이 기초학력 보장 강화를 위해 학습지원 인력을 확대했다. 교육청은 30일 ‘2026년 학습지원봉사자’ 52명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된 연수에서는 학생 특성 이해와 기초학력 지도 방법, 학교 현장 지원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봉사자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위촉된 봉사자들은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회복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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