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이 아닌 현장으로…평택시의회, 복지사업 실효성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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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아닌 현장으로…평택시의회, 복지사업 실효성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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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부터 복지·관광까지 주요 사업 직접 확인, 개선 방향 모색
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25일 팽성생활사박물관을  방문했다. /평택시의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임시회 기간 동안 회의실을 벗어나 현장으로 향했다. 책상 위 보고서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복지·문화·여가 사업의 실제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서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가 진행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드러난 과제와 보완점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김산수 위원장을 비롯해 최준구 부위원장, 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24일 평택보건소 정신건강센터를 찾아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25일에는 팽성생활사박물관과 오성누리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상황과 관광 활성화 가능성, 농업과 레저가 결합된 복합공간 조성 계획 등을 살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송탄푸드뱅크 ‘그냥드림코너’를 찾아 취약계층 지원 체계와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김산수 위원장은 "시민 생활과 맞닿은 사업들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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