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 직원 직접 소통 갑질·조직문화 주제 논의
실시간 전자투표 활용 공감대 형성 청렴문화 확산

딱딱한 교육을 벗어나 소통과 공감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양산시에서 펼쳐졌다.
양산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조직 내 청렴도 향상과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공연과 토크,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라이브 밴드 공연과 전문 강사의 특강이 이어졌고, 시장과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쇼가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토크쇼에서는 조직문화와 갑질 문제, 상호 존중을 주제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전자투표 방식의 실시간 참여를 통해 현장 공감대를 높였다. 직원들이 직접 의견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강조되면서 기존 교육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형성했다.
양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직 내 소통 문화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나동연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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