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가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내혜홀광장 일대에서 올해 첫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분기별로 이어지는 예방 캠페인의 시작으로 불법 촬영 범죄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상 속 불안 요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성시와 안성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등 21명이 참여해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불법 촬영 탐지 활동과 불법 카메라 방지 스티커 부착 등을 실시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이어가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또 불법 촬영 탐지 장비 대여 사업도 연중 운영해 시민 체감형 범죄 예방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