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홍천로타리클럽, 홍천군 10개 읍·면 소외계층 대상 6년째 돌봄 봉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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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홍천로타리클럽, 홍천군 10개 읍·면 소외계층 대상 6년째 돌봄 봉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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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상생협력 통해 242가구에 1,070만 원 상당 맞춤형 물품 지원
장학금 전달 및 국제 교류 등 연간 2,000만 원 규모 '초아의 봉사' 실천

국제로타리 3730지구 새홍천로타리클럽(회장 박기출)이 강원도 홍천군 전역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6년 연속 이어가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5-26년도 회기를 맞이한 클럽은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홍천군 내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242가구를 발굴하고 약 1,07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농산촌 지역인 홍천의 특성을 고려해 계절별, 대상별 맞춤형 물품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의 수요를 파악해 여름철 선풍기부터 겨울철 양모 이불, 전기장판, 탄소매트 등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또한 한우사골 떡국 세트, 사골국 파우치, 롤 화장지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과 생필품을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와 함께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새홍천로타리클럽의 봉사 행보는 물품 후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클럽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드림스타트 가구 대상 주거 환경 개선 및 시설 설치 지원, 복지시설 생필품 후원 등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필리핀 산후안시 학교에 교육 기자재와 학용품을 전달하는 등 국제 교류 봉사활동을 포함해 이번 회기에만 총 2,000만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며 로타리의 핵심 가치인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민·관 협력 모델은 지난 2020-21년도 이규성 전 회장의 재임 시기부터 시작되어 현재 박기출 회장까지 6년 동안 체계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박기출 회장은 전 회원이 한마음으로 동행해 준 덕분에 장기적인 봉사가 가능했다고 사의를 표하며, 지역사회 돌봄 문화가 확산되어 홍천군의 민·관 복지 보장 체계가 더욱 공고히 정립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클럽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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