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가짜뉴스 등 신종 범죄 강력 대응
5대 선거범죄 집중 단속 엄정 대응 방침
사이버수사대 투입 허위영상 범죄 추적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공정성 확보를 위한 경찰의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특히 가짜뉴스와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개입 등 주요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함께 딥페이크 영상 등 신종 선거범죄까지 정조준하면서, 사실상 경찰 중심의 선거 수사 체계가 구축되는 등 어느 때보다 엄정한 선거 관리가 예고되고 있다.
경남경찰청은 18일 도내 24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경찰은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했다. 특히 딥페이크 등 허위영상 범죄에 대해서는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직접 수사해 제작·유포자를 끝까지 추적할 방침이다.
경찰은 “선거사범 수사는 경찰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관계기관과 협업해 공정하고 엄정한 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고자 보호와 보상금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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