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치료거점병원 21곳 지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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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치료거점병원 21곳 지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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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곳은 개선, 치료거점병원 추가지정 사전검토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치료거점병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문제점이 발견된 21개소의 의료기관에 대해서 해당 시․도지사로 하여금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감염예방조치 등이 미흡한 16개소의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점검을 통해서 감염예방 조치에 대해 개선토록 했다.

치료거점병원 464개소 감염예방활동인력 검사 능력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면 감염예방을 위해서 별도 진료공간을 확보하거나, 또는 일반진료실에서 진료하되 의심환자에 대해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등의 감염예방 조치를 하는 병원이 419개소이었다.

일반 환자와 함께 진료하는 병원 37개 중 ‘향후 별도 진료실 운영 계획이 없다’라고 응답한 병원은 23개소이며 이중 7개소는 취소예정이다. 나머지는 개선을 권고하고 향후 지속 점검 예정이다.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있는 병원은 317개소이고, 평균 의료 인력은 의사 2.3명, 간호사 2.5명임 환자 진료 시 의료인 감염예방을 위해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가 444개소 직원 교육은 445개소에서 실시했다.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입원실은 격리병상(음압병상, 격리병상, 중환자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이 340개소이고 일반병실을 입원실로 운영하고 있는 병원이 122개소로 나타났다.

신종인플루엔자 확진검사가 자체 가능한 병원이 119개소이며, 나머지 병원은 전문검사기관에 수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 향후 환자 발생 규모에 따라서 치료거점병원 추가 지정을 위한 사전 검토를 실시하고 다수 중증 환자 발생에도 대비하여 소요되는 병상이나 인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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