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45일 앞두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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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45일 앞두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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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중심 경남 전역 개최 앞두고 준비 상황 점검
개·폐회식 연출·교통·안전 등 분야별 점검
전국 2만여 선수단 참가 생활체육 축제 준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차 준비상황 보고회/사진 경남도제공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차 준비상황 보고회/사진 경남도제공

경상남도가 오는 4월 김해시를 중심으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관계기관과 함께 분야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교통과 안전관리, 홍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며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3월 9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차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약 45일 앞두고 열린 자리로, 지난해 11월 진행된 1차 보고회 이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과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상남도와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경남도체육회, 경남도교육청, 경남경찰청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폐회식 연출 계획과 교통 및 주차 대책, 경기장 안전관리, 의료지원, 대국민 홍보 전략 등 주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경제·문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경남의 매력을 함께 즐기며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시설 점검 등 세심한 준비를 통해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5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41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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