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의견 반영·주민주도형 자치 활성화 역할 강화 기대

김해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 제2기 회장에 조석제 회장이 취임하며 지역 주민자치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김해시는 지난 4일 제2기 김해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에 조석제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 2026년 1월 열린 김해시 주민자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협의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조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서 김해시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이를 대표해 보다 주체적으로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주도형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지원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 주민자치회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새롭게 취임한 회장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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