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원통중 졸업한 지역 인재의 선행, 신곡 흐려진 얼굴(Face Blurred) 활동 병행

강원도 인제 출신 트로트 가수 박지후가 고향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인제군은 지난 4일 박지후가 군청을 방문해 지역 알리미인 ‘인제사랑 서포터즈’ 위촉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한 주요 군정 홍보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제사랑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필두로 인제군의 관광 자원과 지역 축제 등 주요 정책을 대외적으로 전파하는 민간 홍보단이다. 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인 박지후의 합류가 인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지후는 “고향 인제를 위해 의미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인제를 응원하는 다정한 나눔이 대중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군 관계자 역시 박지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군정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박지후는 인제에서 성장해 2000년 원통중학교를 졸업한 ‘인제의 아들’이다.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3’에서 최종 TOP 9에 오르며 전국적인 스타덤에 올랐으며, 탄탄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곡 ‘흐려진 얼굴’을 발표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